하준호,'머릿결 휘날리며 피칭'
OSEN 민경훈 기자
발행 2020.04.12 14: 28

12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프로야구 KT 위즈의 청백전이 진행됐다.
4회초 마운드에 오른 백팀 하준호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. /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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