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용택-이형종,'우리 마무리 고우석 공 좀 볼까?'
OSEN 박준형 기자
발행 2020.04.12 14: 22

1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의 자체 훈련이 진행됐다.
이형종과 박용택이 고우석의 공을 지켜보고 있다. / soul1014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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