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프로야구 KT 위즈의 청백전이 진행됐다.
3회초 1사 주자 2,3루 KT 청팀 천성호의 땅볼타구때 홈을 밟은 로하스가 덕아웃 앞에서 송민섭과 기뻐하고 있다. /rumi@osen.co.kr
로하스,'득점 성공! 점프 하이파이브'
OSEN
민경훈 기자
발행 2020.04.12 13: 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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