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영하,'그립을 잘 기억해야해'
OSEN 민경훈 기자
발행 2020.04.07 14: 43

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그라운드 훈련이 진행됐다. 
두산 이영하가 캐치볼을 마친 후 그립 손동작을 취하고 있다. /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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