염경엽 감독,'서상준! 마지막까지 손끝이 중요해'
OSEN 박준형 기자
발행 2020.04.07 12: 32

7일 인천 문학 SK행복드림구장에서 SK 와이번스의 자체 훈련이 진행됐다.
염경엽 감독이 서상준의 불펜피칭을 지켜보며 이야기를 하고 있다./ soul1014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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