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광은,'혼신의 피칭'
OSEN 민경훈 기자
발행 2020.04.05 15: 12

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자체 청백전이 열렸다. 
3회말 마운드에 오른 LG 청팀 문광은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. /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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