손호영,'모래폭풍을 일으키며 도루 성공'
OSEN 민경훈 기자
발행 2020.04.05 14: 46

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자체 청백전이 열렸다. 
2회말 1사 주자 1루 LG 백팀 류형우 타석에서 1루 주자 손호영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. /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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