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원준-김민식, '실전같은 플레이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20.04.05 14: 27

5일 오후 광주-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의 자체 연습경기가 열렸다.
5회말 1사 1, 3루 상황 KIA 황윤호의 스퀴즈 번트 때 홈으로 쇄도한 3루 주자 최원준이 포수 김민식의 태그에 걸려 아웃되고 있다. /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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