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IA 선발 가뇽, '1회 KKK로 출발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20.04.05 13: 41

5일 오후 광주-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의 자체 연습경기가 열렸다.
KIA 백팀 선발 가뇽이 1회초 공격을 삼자범퇴로 이끈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김민우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. /dreamer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