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일 오후 광주-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의 자체 연습경기가 열렸다.
1회초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KIA 홍상삼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나지완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. /dreamer@osen.co.kr
나지완, '홍상삼, 나이스 피칭'
OSEN
최규한 기자
발행 2020.04.05 13: 32
인기기사
-
수진, '배디튜드' 무대
-
아이브 안유진,'숨막히는 아름다움'
-
유아유 유현,'강렬한 무대'
-
아이브 장원영,'러블리 손키스'
-
이사벨라 메닌..칸 사로잡은 그린 튤립 드레스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