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화 김진영, '청백전 호투에 동료들과 미소를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20.04.04 15: 14

4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의 자체 청백전 경기가 열렸다.
5회초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한화 투수 김진영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미소짓고 있다. / 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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