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일 오후 경상남도 김해 상동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의 자체 청백전 경기가 열렸다.
4회초 무사 1루 상황 롯데 안치홍이 달아나는 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으며 마차도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. / dreamer@osen.co.kr
펄펄 나는 안치홍, '청백전 투런포 폭발'
OSEN
최규한 기자
발행 2020.04.03 12: 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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