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지훈,'온몸을 날렸지만'
OSEN 민경훈 기자
발행 2020.04.02 15: 05

SK 와이번스가 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자체 청백전을 가졌다.
8회말 SK 수펙스 선두타자 채태인의 좌익수 앞 안타때 좌익수 최지훈이 몸을 날렸지만 잡아내지 못하고 있다./rumi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