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재원-로맥,'둘다 못 잡았어'
OSEN 민경훈 기자
발행 2020.04.02 14: 07

SK 와이번스가 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자체 청백전을 가졌다.
5회초 1사 SK 퓨처스 김성현의 내야 플라이 타구때 이재원과 1루수 로맥이 플라이 타구를 잡아내지 못하고 있다./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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