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영석, '글러브에 공이 쏙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20.04.02 13: 58

2일 오후 광주-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의 자체 홍백전 경기가 열렸다.
KIA 백팀 3루수 장영석이 파울 플라이를 잡아내고 있다. /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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