함창건, '안타라 생각했는데'
OSEN 지형준 기자
발행 2020.03.30 16: 02

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자체 청백전이 열렸다. 백팀의 8대2이 승리.
백팀 함창건이 큼지막한 타구를 날리고 호수비가 아웃되자 아쉬워하고 있다. /jpnews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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