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대한, '잡기엔 무리야'
OSEN 지형준 기자
발행 2020.03.29 16: 45

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 자체 청백전이 열렸다.
청팀은 이용찬, 백팀은 유희관이 선발로 나선 가운데, 둘은 4이닝 동안 49개의 공을 던져 무실점을 기록했다. 경기는 청팀의 3-1 승리.
5회 1사에서 청팀 김대한이 백팀 류지혁의 3루타 타구를 아쉽게 놓치고 있다. /jpnews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