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상호, '이흥련 좋아'
OSEN 지형준 기자
발행 2020.03.29 16: 24

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 자체 청백전이 열렸다.
청팀은 이용찬, 백팀은 유희관이 선발로 나선 가운데, 둘은 4이닝 동안 49개의 공을 던져 무실점을 기록했다. 경기는 청팀의 3-1 승리.
3회말을 마치고 백팀 정상호가 2루타를 날린 이흥련을 격려하고 있다. /jpnews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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