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자체 청백전이 열렸다.
1회초 LG 백팀 선발 송은범이 이닝을 마치고 김용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./rumi@osen.co.kr
송은범,'시작이 좋아'
OSEN
민경훈 기자
발행 2020.03.24 14: 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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