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각에 잠긴 김하성,'푸른 그라운드 위에서 뛰고 싶어요'
OSEN 박준형 기자
발행 2020.03.23 14: 01

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 선수단의 훈련이 진행됐다.
김하성이 타격훈련중 생각에 잠겨 있다. / soul1014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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