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이닝 3실점 킹엄,'호흡 갈수록 좋았어'
OSEN 박준형 기자
발행 2020.03.22 16: 51

2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진행된 SK 와이번스 선수단 자체 청백전이 7-7 무승부로 끝났다.
5회말 이닝종료 후 킹엄이 이현석 포수에게 박수를 치며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. 킹엄은 이날 5이닝 3실점 기록했다. / soul1014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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