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진행된 SK 와이번스 선수단 자체 청백전이 7-7 무승부로 끝났다.
9회초 홈팀 마무리 김세현 투수가 역투하고 있다 / soul1014@osen.co.kr
김세현,'SK 우승 위해 왔어요'
OSEN
박준형 기자
발행 2020.03.22 16: 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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