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원왕 하재훈,'한동민 솔로포 허용하며'
OSEN 박준형 기자
발행 2020.03.22 16: 25

2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진행된 SK 와이번스 선수단 자체 청백전이 7-7 무승부로 끝났다.
9회말 홈팀 선두타자 한동민에게 솔로홈런을 허용한 하재훈이 아쉬워하고 있다. / soul1014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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