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기 바라보는 손혁 감독
OSEN 이대선 기자
발행 2020.03.22 16: 13

키움 히어로즈 김주형이 청백전에서 홈런포를 가동했다.
키움은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세 번째 청백전을 진행했다. 경기는 김주형의 홈런포에 힘입어 홈팀이 4-2로 승리했다.
키움 손혁 감독이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. /sunday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