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점 허용한 하재훈,'아이고 블론세이브네'
OSEN 박준형 기자
발행 2020.03.22 16: 08

2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진행된 SK 와이번스 선수단 자체 청백전이 7-7 무승부로 끝났다.
9회말 2사 2루 김성현에게 동점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하재훈이 아쉬워하고 있다. / soul1014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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