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지영,'홈까진 무리였나'
OSEN 이대선 기자
발행 2020.03.22 16: 07

키움 히어로즈 김주형이 청백전에서 홈런포를 가동했다.
키움은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세 번째 청백전을 진행했다. 경기는 김주형의 홈런포에 힘입어 홈팀이 4-2로 승리했다.
6회말 2사 2루에서 키움 백팀 김혜성의 안타 때 홈으로 쇄도한 2루주주자 이지영이 홈에서 아웃되고 있다. /sunday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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