역투하는 김지용
OSEN 조은정 기자
발행 2020.03.22 15: 59

LG 트윈스가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자체 청백전을 진행했다. 이날 자체 청백전은 청팀이 7-2로 승리했다.
3회말 LG 백팀 김지용이 마운드에 올라 공을 뿌리고 있다. /cej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