키움 히어로즈 선수단이 2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자체 청백전을 가졌다.
1회말 1사에서 키움 백팀 1루주자 김하성이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./sunday@osen.co.kr
김하성,'태그를 피해 슬라이딩'
OSEN
이대선 기자
발행 2020.03.22 15: 02
인기기사
-
수진, '배디튜드' 무대
-
에스파 카리나,'돋보이는 꿀벅지'
-
폼 클레멘티에프, '파격 의상 입고 레드카펫에'
-
아이브 안유진,'숨막히는 아름다움'
-
유아유 유현,'강렬한 무대'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