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하성,'두조각나는 배트'
OSEN 민경훈 기자
발행 2020.03.20 14: 36

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의 연습경기가 진행됐다.
2회말 2사 주자 1,2루 홈팀 김하성이 좌익수 앞 타구를 날릴때 배트가 부러지고 있다./ 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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