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의 연습경기가 진행됐다.
2회초 1사 주자 2루 키움 어웨이팀 박주홍이 1타점 선취 적시타를 날린 후 홈팀 김하성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./ rumi@osen.co.kr
박주홍,'선취타 날리고 김하성에게 축하받아'
OSEN
민경훈 기자
발행 2020.03.20 14: 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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