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팅볼 던져주는 이병규 코치
OSEN 곽영래 기자
발행 2020.03.19 11: 33

19일 오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가 훈련을 진행했다.
이병규 코치가 배팅볼을 던지고 있다. /youngrae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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