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른손에 타구 맞은 양기현
OSEN 곽영래 기자
발행 2020.03.18 14: 40

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가 청백전을 가졌다.
3회말 2사 양기현이 박동원의 타구에 손을 맞아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. /youngrae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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