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가 청백전을 가졌다.
키움 손혁 감독이 1회초 2사 2루 이정후의 누의공과로 아웃시킨 최원태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. /youngrae@osen.co.kr
손혁 감독,'원태, 판단력 좋았어'
OSEN
곽영래 기자
발행 2020.03.18 14: 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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