힘차게 공 뿌리는 박세혁
OSEN 이대선 기자
발행 2020.03.16 11: 23

두산 베어스 선수단이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훈련을 가졌다.
두산 박세혁이 캐치볼을 하고 있다. /sunday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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