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코로나19'로 한동안 못 보게 된 류현진의 피칭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20.03.16 07: 31

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로 메이저리그 시범경기가 취소된 가운데 토론토 류현진이 16일(한국시간) 미국 16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에 남아 훈련을 소화했다.
사진은 통제된 TD 볼파크에서 정리 중인 직원의 모습. / 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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