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희관,'코치님 뒤에서 브이'
OSEN 민경훈 기자
발행 2020.03.15 14: 38

1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을 앞둔 두산 베어스가 두산 베어스가 자체 훈련을 진행했다.
두산 유희관이 김원형 투수 코치 머리 뒤에서 손으로 브이 사인을 보내고 있다./ 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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