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인트루이스 마이크 쉴트 감독, '팬들 향한 훈훈 미소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20.03.15 12: 32

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로 메이저리그 시범경기가 취소된 가운데 세인트루이스 김광현이 15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로저 딘 스타디움에 남아 훈련을 소화했다.
세인트루이스를 이끄는 마이크 쉴트 감독이 훈련장을 나서며 팬들의 인사에 답하고 있다. / 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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