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기장 밖에서 훈련하는 세인트루이스 야디에르 몰리나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20.03.15 12: 27

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로 메이저리그 시범경기가 취소된 가운데 세인트루이스 김광현이 15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로저 딘 스타디움에 남아 훈련을 소화했다.
김광현 팀 동료 야디에르 몰리나가 러닝을 마친 뒤 훈련장으로 향하고 있다. /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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