플로리다 남은 세인트루이스 김광현, '훈련 마치고 퇴근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20.03.15 12: 10

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로 메이저리그 시범경기가 취소된 가운데 세인트루이스 김광현이 15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로저 딘 스타디움에 남아 훈련을 소화했다.
김광현이 훈련을 마친 뒤 퇴근하고 있다. /dreamer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