염경엽 감독,'배트 들고 카리스마 있게'
OSEN 민경훈 기자
발행 2020.03.14 15: 25

14일 오후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을 앞둔 SK 와이번스가 그라운드 훈련시간을 가졌다.
SK 염경엽 감독이 그라운드 위에서 선수들의 훈련을 주시하고 있다./ 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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