킹엄,'파이팅 넘치는 하이파이브'
OSEN 민경훈 기자
발행 2020.03.14 14: 59

14일 오후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을 앞둔 SK 와이번스가 그라운드 훈련시간을 가졌다.
SK 닉 킹엄이 수비훈련을 하며 팔꿈치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./ 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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