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진영 코치,'최항, 이렇게 잡아봐'
OSEN 민경훈 기자
발행 2020.03.14 14: 47

14일 오후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을 앞둔 SK 와이번스가 그라운드 훈련시간을 가졌다.
SK 이진영 코치가 최항에게 배트 그립을 알려주고 있다./ 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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