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IA 백용환, '스프링캠프 마지막 날까지 구슬땀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20.03.14 10: 14

KIA 타이거즈가 14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 포트 마이어스 테리 파크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2020 스프링캠프 훈련 및 독립리그 연합팀과 연습경기를 가졌다.
KIA는 이번 스프링캠프 명단에 선수만 54명을 올리며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훈련을 진행한다.
KIA 백용환이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. / 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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