즐거운 외야라인
OSEN 지형준 기자
발행 2020.03.13 14: 52

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가 자체 훈련을 진행했다.
김재환, 박건우, 정수빈, 김인태가 훈련을 준비하며 선수들과 즐거워하고 있다. /jpnews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