킹엄,'김광현이 생각나는 역동적인 피칭'
OSEN 민경훈 기자
발행 2020.03.13 14: 17

13일 오후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을 앞둔 SK 와이번스가 그라운드 훈련시간을 가졌다.
SK 닉 킹엄이 불펜에서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./ 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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