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IA 새 외인 가뇽, '첫 실전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20.03.13 07: 01

KIA 타이거즈가 13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 포트 마이어스 테리 파크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2020 스프링캠프 훈련 및 독립리그 연합팀과 연습경기를 가졌다.
KIA는 이번 스프링캠프 명단에 선수만 54명을 올리며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훈련을 진행한다.
KIA 새 외국인투수 드류 가뇽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. / dreamer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