킹엄-핀토,'구종에 대해'
OSEN 민경훈 기자
발행 2020.03.12 14: 54

12일 오후 인천SK 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을 앞둔 SK 와이번스가 그라운드 훈련시간을 가졌다.
SK 닉 킹엄과 SK 리카르도 핀토가 캐치볼을 마친 후 얘기를 나누고 있다./ 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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