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스크를 쓰고 KBO이사회를 진행하는 정운찬 총재
OSEN 민경훈 기자
발행 2020.03.10 11: 13

한국야구위원회(KBO)가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도곡동 KBO회관에서 이사회를 열고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2020년 KBO리그 개막일정 연기에 대해 논의했다.
정운찬 KBO 총재가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./ rumi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