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로나19 여파에 이사회 갖는 프로야구 사장단
OSEN 민경훈 기자
발행 2020.03.10 11: 11

한국야구위원회(KBO)가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도곡동 KBO회관에서 이사회를 열고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2020년 KBO리그 개막일정 연기에 대해 논의했다.
각 구단 사장단이 회의를 하고 있다./ rumi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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