템파베이 블레이크 스넬, '1회부터 밀어내기 볼넷'
OSEN 최규한 기자
발행 2020.03.10 05: 32

10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에서 ‘2020 메이저리그’ 시범경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템파베이 레이스의 경기가 열렸다.
토론토 선발 류현진은 4⅓이닝 3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. 투구수는 64개, 스트라이크는 44개였다. 
1회말 1사 만루상황 토론토 트레비스 쇼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내준 템파베이 선발 블레이크 스넬이 아쉬워하고 있다. / dreamer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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